
덤으로...
댓글 15000 개를 얼마 전 돌파했습니다.
최근 초장문을 잘 안 써서 조금 아쉽긴 합니다만...
그냥 제 마음 치유용으로 장편 소설을 하나 쓰는 중이라, 글이 좀 뜸해질 듯 합니다.
세계관 구축하려고 관련 논문 검색해서 읽어보느라 좀 힘드네요.
최근 몇 달간, 좀 멘탈이 부서졌었습니다.
누가 상처를 줬다기보다, 과거에 겪은 일 때문에 플래시백을 또 겪고 있어서요.
아무래도 이걸 한 번은 고쳐놓고 가야 할 것 같습니다.
- 피부과 치료와 병행해서 , 안정제 등등도 먹고 있긴 한데 참... -
그런 의미에서, 이후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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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띄 엄 띄 엄 (축
6789번째는 잊지마세요
달걀님 방문횟수 축하축하드려요:)))))
오오 1357회 축하드립니다~!! 저도 요새 예전의 상처들이 소도 아니믄서;;; 되새김질 하듯 떠오르고 있어서요 정신없는 일상 중에도 산책을 더더 많이 하믄서 제 자신을 달래고 있는 중입니다 꼭 우리집에 왜 왔니 하믄서 쳐들어오는 불청객 같아서 맘이 불편하지만 이걸 모른체 넘어가믄 언젠가 무의식이 “내가 아프다는데!!! 왜 모른척해!!” 하며 극대노를 할게 뻔해서요 -_- 안 그래도 없는 에너지 짜내가믄서 달래는 중이에요 오늘도 일찍일어난김에 차분하게 생각 좀 할라 했드만;; 역시나 집 안에 널린 일거리들이 먼저 걸려 해치우고 있는 중입니다 날이 많이 추워졌어요 작성자님 건강 조심하세용!!!!
9876 인증도 놓치지 말고 해주세요
MOVE_HUMORBEST/1790068
오오 홀수, 솔로시군요.
우와 자기 치유용 소설을 쓰고 계시다니 멋져요!! 나중에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렇게 될 수 있게 몸 건강, 마음 건강 잘 챙기시구요!
그럼 다음번은 2468 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