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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요... 알바의 간절한 눈빛을 보면 알아요. "유통기한 더 긴 거 있는데" 라고 하면 빨리 바꿔주세요. 저 말을 할 정도면, 진짜로 "일용할 양식" 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아니, 간식이라고 해도... 10~20대면 더더욱 간절할 수도 있잖습니까. 이런 건 좀 진지하게 생각해도 될 듯 합니다. 왜냐면, 아는 애들 중에... 좀 힘들게 사는 애들이 알바할 때. "폐기 삼각김밥 + 라면" 이 일용할 "1일 1식 한끼" 였던 애들도 봤던 적이 있어서 그래요. - 가끔 제가 국밥 사주고... 여유 있을 때는 몇 천원씩이라도 쥐어주곤 했지만, 저도 학생 시절이라......;;; 개그에 진지빨아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유통기한 더 긴 거 있는데" 라는 말을 할 정도로 간절할 수도 있다는 걸 직접 본 적 있어서라도 ... ...아하하;;;
종종 손님 입장에서 당황스러울 때는 한참 고민하다 가져갔는데 폐기된 상품이라 다른 거 가져오라 할 때. 괜찮다고 다른거만 계산하고 나옴
괜찮아요 그냥 가져갈께요 이러고 쿨한척 멋진척 했는데 욕먹고 있었던거네..
MOVE_HUMORBEST/1790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