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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아빠 이제 어떡해 경찰(아빠): PC방 가자
빡세다 빡세
몇살인데 비밀번호 바꼈다고 경찰을 부르나...
흐음.....국딩1년때인가... 부모님이 나 재우고 말도 없이 큰집에 가셨는데 내가 자다가 깼음. 부모님도 안계시고 형도없고 누나도 없고.... 집에 혼자.... 무서워서 엉엉 울다가 안되겠다 싶어 파출소 어딨는지 알아서 가서 부모님 없어졌다고... 그때는 전화같은거 할줄도 몰랐음. 나중에 늦게 온 부모님이 애없어졌따고 경찰서 왔는데 거기 있어서 나 대꾸감. 경찰아재가 "딴데 안가고 경찰서 와서 다행이라고." ㅋ
MOVE_HUMORBEST/1790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