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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를 비롯해서, 거의 대부분의 "경제 언론" 운운하는 것들은 재벌의 입맛에 맞춰서 여론을 날조해왔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게, 아예 "전경련 기관지" 로 시작한 한경이죠.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982702 서울서 3시간 거리 해리포터 스튜디오 기사제목의 진실 한국경제 기사와 영상은 죄다 내렸지만, 흔적은 남아있는 또 다른 진실. https://v.daum.net/v/20250424070021486 법원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출연시킨 방송사도 30% 배상하라" 일명 '청담동 주식 부자'로 이름을 알렸던 이희진 씨를 전문가 패널로 출연시킨 방송사에게도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18-1부(부장판사 왕정옥 박선준 진현민)는 지난 11일 사기 피해자 37명이 이 씨와 동생 희문 씨, A 방송사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A 방송사의 손해배상책임 금액을 1억 4100만 원, 이 씨 형제와 이들이 실질적으로 운영했던 B 법인에 대해서는 4억 7400만 원가량으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해자들은 A 방송사에 유료 회원으로 가입해 이희진의 증권방송을 시청했고, 방송을 통해 기망당해 주식을 매수하게 됐다"며 "A 방송사는 이희진의 증권방송을 홍보할 의무가 있었고, 그를 '베스트파트너'로 선정하기까지 했다"고 지적했다. ---- 테라코인 사기꾼 권도형 등등. 심지어 장부자 사건 같은 경우도, 제가 알기로는 저런 경제 언론이 "큰 손" 운운하면서 띄워준 흔적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경제 전문? 사기, 투기꾼들 봉투 받고 바람잡이 해주는 범죄 집단 뿐입니다. 그거에 빌붙는 "상경대" 패거리도 크게 다를 바 없어요. "死대강" 부터 시작해서, 한강버스 관련으로도 "경제 효과" 운운하면서. 뒷구녕 빨아주기 바쁜 게 바로 상경대라는 걸 직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20대는 2대남 쉼대남으로 비난하고 40대는 영포티로 비난하고 그런 분란 조장을 통해서 이득을 보는건 원래 적국인데 저런 언론들은 정부 지원금 받아서 한국의 분란을 만듬
무슨경제 소유주 전부 건설회사 아니면 삼성 기레기양성소
희한하게.....저런 갈라치기 내는 언론이 주로 경제신문이더군요. 지피티에게 물어보니까 기업관련 돈이 많이 들어가서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하는데 좀 파보면 아주 재밌는 결과가 나올거 같네요.
MOVE_HUMORBEST/179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