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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가도 모를 신기하고도 무서운 AI의 세계
......머릿속이 개판이 되는구만요. 챗지피티 아니냐는 소리 들은 입장에서, 진짜 뭔가 좀 복잡해지는... 1. 이런 식의 실험이 존재한다 자체는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뭔가의 이슈에 대해서 반응하기 전에 검색부터 해보고 , 관련 자료를 찾은 다음에 댓글을 남기려고 의식하는 편입니다만... 그래도 가끔 의식의 흐름이나 , 그 순간의 감정에 휘둘리는 경우가 좀 있긴 합니다. 본문에서는 "비윤리" 관련에 휘둘리는 사례를 씁니다만. 비윤리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내용 자체가 잘못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흐름" 이라는 것 자체에 휘둘리는 경우도... 2. "메마른 인간 같다" 라는 말을 종종 들었던 경험 때문에, 상처를 받았던 적이 있어서 저 말 자체가 제 트라우마를 건드리는 편입니다. 일전에, "만만한 사람일수록 , 니 잘못도 있지 않겠냐" 라고 물어뜯고 보는데, 그 순간에 정말 필요한 것은 위로와 공감 아니겠냐" 라고 하는데... 사실 그 말 자체가, 제 자신의 과거에 대한 반성이기도 하거든요. 이런 부분에서, 저 자신을 반성하게 되는 동시에. ...또다른 측면에서는, 팩트 검증에 대한 시도가 자연스러워졌으면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제가 쓰는 내용이 팩트 라는 소리가 아니라, "시도" 말이죠.
헐.오유는 넘 화력약해서 Ai없겠지만 하영이 같은 안기부의 공격에 취약함
MOVE_HUMORBEST/1785892
사람들 다 멸종하고 에이아이만 존재하면 웃기겠다 ㅎㅎ 어느날, ' 빛이 있으라 ' 이러고. 새로운 코드로 짜여진 신종 에이아이가 창조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