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를 찾았습니다.
잼통의 각 계파지분을 무시할수 없다는 워딩이 나왔네요.
이건 170여석의 민주당의원 들중 드러나지 않은 또는 알려진 계파들이 존재하고 그들이 지분을 요구하고 있다고 봅니다.
잼통은 무시할수 없으니 미리 던져 주는 것이고, 국민의 심판에 맡긴다는 명분을 갖추는 것이라 봅니다.
따라서 말도 안되는 인사. 소통비서관인지 뭔지 등 에는 가차없이 반대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것이죠.
누가봐도 내란세력을 추종하는 인사는 같이 갈수 없습니다. 전력이 화려한 수박계열의 민보협등의 목소리를 들어줄 이유가 없습니다.
반대의 목소리를 레거시에서 실어주지않는다고 흔들리면 안됩니다.
아직 내란중이고 한줌도 안되는것들의 발악이 한창입니다.
끝을 볼때까지 힘을 풀면 안됩니다.
모처럼 변기에 앉았는데 방구만 뀌어서야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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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래기가 지랄한다? ----> 통과 국힘이 지랄한다? ----> 통과 사법부가 지랄한다? ----> 통과 기독교가 지랄한다? ----> 통과 내란관련 놈들이 지랄한다? ----> 통과 국민이 의견을 내면 ----------> 즉각 검토 후 적용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내부의 권력 구도 상 어쩔 수 없이 진행하는 것들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아직 실체를 찾지 못해서...그냥 보고 있습니다. 다만, 이재명 정부가 하는 것이 무조건 옳다고 하는 것보다는 조금은 다른 시각으로 쳐다볼 필요가 있다는 것을 강선우/이진숙/강준욱을 보면서 많이 느꼈습니다. 이재명도 우리 국민들이 그냥 맹신하고 있기를 바라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들이 나서서 목소리를 내고, 그에 대한 합당한 응답을 받으며 소통을 하는 것을 바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아도...결국은 국민들이 하는 것이라는 이재명의 말을 잘 새겨들어야 합니다. ... 예전 노무현처럼...그냥 혼자 싸우게 두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냥 두면, 내부 기득권 세력들과 어쩔 수 없이 손을 잡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지 않도록 국민들이 계속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집단지성의 힘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집단지성의 목소리 만이 저들의 판을 깰 수 있습니다. 오유 분들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이런 궁금중이라니....아..이런...평상시 오타에 은근 짜증내던 사람으로 참으로 부끄럽습니다...ㅡㅡ
짝짝짝(박수)
MOVE_HUMORBEST/1785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