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는 예수를 팔아먹은 게 죄가 아님
아니 유다가 예수 팔아먹어서 씹새끼인거 아니었어?
라고 보통 생각하지만 사실 아님.
대속은 이미 예정된 결과였고 대속이 이루어져야만 구원을 받을 수 있기에 어쩔 수 없었음.
심지어 복음 내에서도 예수는 이미 유다가 자신을 팔아넘겼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나오고 그럼에도 유다가 자꾸 머뭇거리자.
(대속 하려면 지금 타이밍에 딱 잡혀 들어가야하는데...) 유다야. 네 할일을 해라.
라고 한 뒤. 그 다음에서야 마지못해서 로마 병사를 부르고 누가 예수인지 알려줌.
애초에 정해진 역할을 이행한 것일 뿐.
그럼 문제가 뭐냐?
이 다음에 유다가 회개를 하는게 아니라 자살을 함.
자살은 생명을 준 주님을 능멸하는 대죄임. (이건 지금도 마찬가지다.)
베드로랑 비교하면 이해가 쉬운데.
예수를 3번이나 부정했지만 결국 돌아온 베드로는 천국에 갔지만.
유다는 배신 후에 돌아오지 않고 자살을 함.
당연히 유다에게도 하느님의 자비와 구원이 내려오지만 그걸 유다가 거부한 것이고 이게 더 큰 문제가 된다고 해석됨.
한 줄 결론
유다는 배신이 아니라 자살한게 더 큰 문제임.






악한 운명을 타고 났으면 그 운명에서 달아나려 하지 말고 당당하게 맞고 평생을 속죄하라
라는 건가
자살했다는거도 성경마다 다른데
마태복음이 스스로 목을 매단거고
사도행전에서는 낙사임
죄책감에 자살을 한게
"이 시발 니가 죄를 정면으로 맞이하고 회개를 안하고 도망을 쳐?" 인건가?
진짜 불쌍하긴함
거대한 계획의 톱니바퀴로 동작해서 죄책감으로 떠남...
유다 재조명해보려는 시도가 많은것도 이해가 가
그럼 유다를 용서했느니 안했느니는
애초에 성립불가능한 주제였다는거네
회개했으면 wwe로 끝날 일을 ㅈㅅ해서 ufc가 되었단말이지
예수가 대속 때문에 죽었다는 건 유대교적 해석이라
현대 기독교에서는 다르게 보지 않음?
그럼 용서할 준비가 되어있는데 거부한거 = 엄청 큰 잘못 이거네
하기 싫었는데 하라고 강요당해서 했고, 미안하고 자책감에 ㅈㅅ 했다면 좀 너무한데
결국 가톨릭은 모든 죄는 회개함으로서 사해진다가 중요한데
유다는 그걸 포기하고 자살이라는 중죄를 저질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