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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몇 번 보는데 새삼스럽게 눈에 들어오는 건
그 누나만큼이나 새엄마도 뭔가 되게 거북한데
그렇다고 아주 나쁜 사람같지는 않다는 것이다
새 아들 한테 너무너무너무너무 엄격하지만 공부만큼은 잘했음 하는 새 엄마
좋은 사람은 아니었지만, 근본적인 성품이 나쁜 사람은 아니었던 것 같음.
누나한텐 정우는 미.친년인 엄마한테 대들지도 못하는 병.신이였지만 그레도 동생이였다
이거 후일담 왜 안그려주냐 ...
나중에 여자를 만났는데 아무런 이상이없고 그여자랑 결혼해서 잘살고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