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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글에서 씡남이읽혀 ㅋㅋ 재밋게사네 ㅋㅋㅋ
옛날에 데이트하다가 여친집에 뭐 가지러 같이 갔어요. (근데, 마침 집앞에 여친의 어머님이 계셔서 인사함) 전여친 : 엄마. 아직 안갔어? 나 : 안녕하세요. 오, 따님이 어머님 닮아서 예쁜거였군요~! 여친엄마 : ㅋㅋㅋㅋㅋ 얘는 맘에 드네. 난 일하러 가니까. 이상한거 하지말고 놀아. ㅋㅋㅋ (스타렉스를 타며) 여친 : 아, 뭐래. 빨리가. 여친엄마 : 얘들아. 우리딸 남친 구경해라. (뒷좌석을 보며) (그러자 뒷좌석에 예쁜 언니들이 우르르 고개를 내밀었다) 언니들 : 와. 영계다 영계! 좋은거 알려주까? 여친엄마 : 조용히 해라. 그럼 간다~! (5만원을 주며) (그렇게 이쁜 언니들과 여친 엄마는 떠났다.) 나 : 엄마 뭐하시는 분이셔? 엄청 호탕하시네. 여친 : 보도해. 나 : 아. 언론쪽에서 일하시는 구나 ... 다들 이쁘시네. 아나운서인가? 여친 : 오빠에게 보여줄게 있어. 따라와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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