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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사투리도 심한지역 사람들 사투리 쓰면 억양이 참신기함 테레비에서 나오는 감자드래요 이수준이 아님 완전 특이함 ㅋ
주바라도 있는데ㅋ
함도
그거 좀 도라
에몽
를 아십니까?
대학이나 사회에선 보기어운데.. 군대에선 진짜 많이 봤다..도..라고 말하는 사람들
비
으아아아아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억양도 중요함... 나 신병때 고참중에 어느지역인진 지금 기억이 안나는데 상병고참이 뭐라 말하는데 웃긴말인지 최고참이 웃는데 안웃는 나보고 "웃어!?~" 라길래 내가 안웃어서 웃으라는줄 알고 "하하하하!" 했더니 "와~ 이기 미칬나? 웃어?!" 라길래 내가 작게 웃어서 그런가? 하고 더 크게 "으하하하하하!!! " 했더니 "와~!돌아삣네!" 하곤 나감. 동기가 "야 너 미쳤냐? 왜 웃어? " 라길래 "웃으래잖아. " 했던 기억이. 억양의 문제였음.
진지빨고 사투리 심하게 쓰는 사람들 중에 지가 하는말 못알아듣는다고 밑에사람 쥐잡듯 잡는 미,친인간들 있음 군대에서 많이 봤던 이유는 그게 통했던 거 뿐이고 사회나와서 그지,랄하면 매장당하니 지들 스스로가 고쳐나가는것임... 제발 사람들이 니들 말 못알아 들으면 니가 문제인걸 깨닳아라...상대방에게 뭐라 하지말고
키 매직~ 몽키 매직~ 몽키몽키 매직 몬키 매에직!! 오로로끼!!!
9살이었나 어렸을 때 담임샘이 부산 출신이었는데 사투리가 심한 편은 아니었는데 문제는 받아쓰기 시간에 발생했음. 문항 중의 하나가 '드문드문' 이었고 그건 하루 전에 배운 단어였음. 근데 샘이 그걸 '더문더문'이라고 발음해서 애들이 죄다 '더문더문'이라고 답을 썼고 100점을 못받은 애들이 수두룩 나왔지. 애들이 그에 대해 항의하자 니들이 공부를 안한거잖아 하고 화를 내셔서 한동안 학교가 시끄러워졌음.
MOVE_HUMORBEST/1789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