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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달달하게 해쳐먹었네
내가 누누이 이야기 했지만. 윤석역 이새.끼 정부시절 그렇게 잡으라고 했는데 무슨 시장은 자유로이 내버려 둬야 한다느니 하면서 놔뒀더니 식용유,설탕,다시다등 계속 간보듯이 올리면서 "어? 정부에서 지.랄 안하네? 조금더 올려볼까? 어? 이래도 뭐라 안하네 좀더 올려보자. 얼마나 이득을 봤자? 와씨!! 개이득이네. 조금더 올려볼까? 오호 그래도 뭐라 안하네" 이 ㅈ.ㄹ 하다가 지금 윤석열 집권 전의 진짜 모든 가격이 2배가 올라버렸음. 이게 얼마나 심각한거냐면 몇백원 오른게 아니라 몇천원이 올라버린거임. 식용유가 3만원 중 후반이던게 4만원후반에~ 6만원 대까지 올라가있음. 치킨집에서 하루 2통 쓴다고 쳤을때 예전 3만원이였다면 5만원 으로 2만원이 오른거고 2통이니 하루 4만원 한달 30일로 치면 120만원돈이 순수하게 식용유 값으로만 추가 지출이 되어버린거임. 설탕,밀가루 다시다 등등 식재료가 터무니 없이 올라버려서 서민경제 먹거리 가격이 폭등한거에 1등공신이라고 봅니다. 진짜 이거 다잡아야 합니다. 몇백원이 아니라 진짜 2배가격정도의 몇천원씩이 오른겁니다. 설탕가격은 진짜 서민경제에 직격탄이라고 생각됩니다. 2~3천원 하던 3kg설탕이 5~6천원 말이되냐?
그 어떤 전관예우 변호사 써도 판사가 조.까.라 마이싱을 시전하면서 벌금 해처먹은 금액의 2배 징수해서 그 돈으로 나라경제에 써야한다.
돈 많은 사람만 살기좋은 세상을 만들고 싶은건가? 우리도 영국 따라가게 생겼네.
유통업자들이 가격 올리면 올릴수록 생산자에게 더많이 주는 법안이 있어야해요
MOVE_HUMORBEST/1789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