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외환 수괴 및 주요임무종사자는 사형입니다. +87 [5]

댓글(6)

• 카피바라씨11/22

  지귀연 재판을 못 믿겠어용

• smstlsakstns11/22

  전두환의 구테타를 제대로처벌하지못해 윤석열의 친위구테타 내란을 불러왔다고 생각합니다  윤석열을 광화문에서 공개교수형시켜 제2의 윤석열에게 경계로 삼게해야합니다

• 감흥11/22

  사형선고까지는 나올 거 같습니다. 전두환 : 사형! , 노태우 : 사형!  당시에 이것만이라도 엄청 센세이션 했죠. 사형집행까지는 글쎄 였죠. 이제 , 피고 윤0열 사형! 나올거 같습니다. 전통을 이어 가겠죠. 절차법상 사형집행은 또 다른 절차죠.  엄청난 이슈가 될 것입니다. 이제는 집행하라!  더 이상은 안된다. 하면 반대편에선 윤0열을 지켜야 한다. 하고 국민 분열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국짐놈들은 집행 반대! 하고 거리로 뛰쳐 나올까요.  안나올 까요. 예상하기가 힘드네요.  뒈0도 싸다 -  할까 말까. 나는 당췌 예상하기 어렵습니다. 워낙 괴상한 놈들이라서.. 또 한번 승부해야죠. 그래도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합의는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때 , 국민의 다수가 집행하라! 외치는 결과가 나오면  윤석두는 대가리가 날라 가겠죠. 또 한번의 대결을 각오해야 합니다. 집행의 문제인데 , 이 또한 어려운 문제 입니다. 그리고 나중 일 입니다. 당장 급한것은 일단 사형선고를 때리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무기징역은 막아야 한다고 봅니다. 국민합의만 있다면 정부가 집행하면 됩니다. 국민합의 없이 대가리 날리면 그 또한 골치 아픕니다. 두고 두고 괴변을 늘어 놓으며 왜 죽였냐고 따지는 국짐놈들이 달려 들 것이기 때문입니다. 민주죽의 국가에서 그나마 가장 뒷소리 없게 하려면 , 국민합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봅니다.

• 감흥11/22

  차선책으로 우리끼리 논의해서 집행하는 방법도 있는거 같습니다.  수구개꼴통놈들이 지랄을 하던 말던 일단 , 집행하자. 그게 미래를 위한 길이다 하고 우리끼리 내부 협의를 거쳐 집행하는 차선책도 있을 법 합니다. 그러나 극단적인 생각은 금물 입니다.  사정변경이라는 법적 변수도 있습니다. 윤두창이 사형수로 민주당에 가입하고  국짐 때려잡는다며  연일 깜빵에서  삭발하고 국짐을 조지는 발언을 합니다. 내가 헛 살았다 나는 사형을 달게 받겠다. 내가 죽기전에 국짐이 또 한번 해산하기를 바란다. 저것들은 사람 0끼가 아니라며 나는 대한민국에 깊이 반성한다 하면 또 이상한 상황이 발생하죠. 그러면 죽여야 하나 살려야 하나 또 아리송 합니다. 세상이 바뀌어 민주당이 반대할 수 있습니다. 미래는 알다가도 모르겠고 모르다가도 압니다. 극단적인건 항상 헛점을 일으키죠. 시간의 순서에 따라 차근히 해결해 가야 할 겁니다. 또한 국제적인 시각은 어떻게 작용할까.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뭅니다. 가장 확실한 건 국민합의라고 봅니다. 그에 따라 집행하면 개운하죠.

• 감흥11/22

  그러고 보니 전0환,노0우,이0박,박0혜  [별이 다섯게.. 길어서 거명하기도 숨차네요]  하여간 이 양반들이 숨죽이며 조용히 감빵 생활한 이유가 있었네요.  나를 죽일까 , 안풀어 주면 어쩌지.. 하면서  애간장이 탓을 겁니다.  그러니 뭔 말을 하겠어요. 국짐을  응원한다 뭐한다 하며 한마디 했을 법 한데 한 마디도 안하고 깜빵 생활 했습니다. 사형 선고 안받아서인지 몰라도 박0혜만이 막판에 몇 마디 하긴 했죠.  깜빵생활하는 당사자들은 애간장이 녹았을 겁니다. 그리고 그 여파로 하두 깜빵생활을 오래해서 풀려나 집에서 들어누워 자더래도 여기가 깜빵인가 내집인가 하며 비몽사몽할 겁니다. 그리고 극심한 공포심에  괜힌 국짐편 들었다가 또 깜빵 보내는거 아닌가 하는 망상과 공포에 찌들어 쥐 죽은듯 조용히 지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놈들은 체질상 두려운 망상을 잘 하거든요. 그렇게 스스로 만들어낸 공포에 스스로 갖혀 살죠.  저는 하두 그런 개 상놈들을 많이 겪어서 나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만일, 사형을 집행한다 안한다 하고 국민적 이슈가 있었다면 , 전0환 , 노0우, 이0박,박0혜 [역시 길군요.ㅜㅜ]  는  날 뛰었을 겁니다. 사형당하지 않으려고 또는 깜빵에서 빨리 풀려나려고. 사형 집행의 여부를 이슈화하는 전 단계는 반드시 거쳐지게 될 겁니다.  그때 조용히 깜빵에서 풀려나기를 고대하는 윤두창은  침묵하고 지내다가  이게 왠 벼락이냐 하면  날 뛰기 시작할 겁니다. 아니 , 예전에 하던대로 풀어 주는거 아니 였어 하며 날 뛸 것입니다. 상황에 따라선 삭발하고 목탁을 두드리다가 찬송가를 부르며 난리 부르스를 추다가 감빵에서 정부여당인 민주당에 아부떨고자  삼천배 절하다가 더워서 빤스만 입고 실신했다는 뉴스가 나올지도 모릅니다. 즉, 살기위해 몸부림을 칠 것이라 봅니다. 그동안 집행여부를 이슈화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전0환,노0우,이0박,박0혜[ 여전히 기네요] 들이  쥐가 죽는 흉내를 내듯  그야말로 쥐죽은 듯 지낸 것이라 봅니다. 그런데 그놈들 전략이 통했습니다. 다들 풀려났기 때문입니다. 집행여부를 이슈화하고 국민 합의를 거쳐 집행하면  문화강국인 대한민국을 세계가 따라할 공산이 큽니다. 한국은 집행했다 우리도 집행하자. 라는 식이죠. 트럼프는 괜히 다리가 떨릴 수도 있습니다.   문화로 세계를 선도하는 것은 단순히 문화만은 의미하지 않죠. 집행에 앞서 집행여부를 국민에게 물어야 할 것입니다. 일단, 물어보면  깜빵에 있는 당사자나 국민은 뭔가 반응을 보일 것입니다. 거기서 결판내야 할 것입니다.

• SYSTEM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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