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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렇게 구분하실일은 아닌게... 깅거니는 눈하나 깜짝하지않고 너무나 자연스럽게 거짓말 한다고 하죠 ㅎㅎ ---------------------------------------- 참고로 저는 머리가 나쁘기도 해서 다시한번 팩트 체크 하느라 신뢰를 못얻는 스타일이기도 하구요 ㅎㅎ
그인간 말하는거 봤는데요 일부러 말을 느리게 해서 말하는 동안 계산하는거 같았음돠 그리고 검사백이 있어서 사전에 미리 조사해놓은게 있어서 미리 예습좀 한거 같았음돠
저는 매우 잘생겼습니다. (확실/확고/확신)
숙련된 구라쟁이 ㅋ 아마 거짓말 탐지기도 통과할듯
부럽네요. 저희는 난임이었어서 잘 안생겼었는데.
자꾸 아무것도 모르는척 하는게 너무 가증스러워요. 심지어 말맞추고 욕설써놓은 쪽지까지 걸렸는데 얼굴이 안변하는거 보면 이야 독종이다 뭐 그런생각
인정..
거짓밀하는것들은습관적으로변명을만저말함. 공감을유도하며공감하면거짓리감춰지는줄착각함. 그건 그저위안릴뿐인데 구분를못함. 게속그렇세살아와서지.
아이 엠 섹스머신
명신이는 허언증 수준이죠. 거짓말만 하도 오래 해서 지도 뭐가 뭔지 몰라요. 천천히 말하는거는 제 생각에 카메라 앞이라서 그런거 같아요. 맨날 오빠, 동생 하면서 갠적으로 홀렸는데 벌건 대낮에 다들 눈을 부라리고 쳐다보니 쫄은거죠. 껌껌한 밤에 조명 돌아야 템버린이라도 치는데
저도 한때 잘생겼었던거같기도하고그럽니다요
And you?
MOVE_HUMORBEST/1787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