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말랑한옴팡이 | 25/08/26 | 조회 1768 |오늘의유머
[13]
Re식당노동자 | 25/08/26 | 조회 956 |오늘의유머
[11]
우가가 | 25/08/26 | 조회 1649 |오늘의유머
[5]
감동브레이커 | 25/08/26 | 조회 655 |오늘의유머
[2]
감동브레이커 | 25/08/26 | 조회 1472 |오늘의유머
[3]
라이온맨킹 | 25/08/26 | 조회 894 |오늘의유머
[2]
카노에유우코 | 25/08/26 | 조회 986 |오늘의유머
[5]
감동브레이커 | 25/08/26 | 조회 1753 |오늘의유머
[2]
라이온맨킹 | 25/08/26 | 조회 1176 |오늘의유머
[4]
감동브레이커 | 25/08/26 | 조회 767 |오늘의유머
[4]
우가가 | 25/08/26 | 조회 1814 |오늘의유머
[9]
감동브레이커 | 25/08/26 | 조회 932 |오늘의유머
[9]
감동브레이커 | 25/08/26 | 조회 762 |오늘의유머
[17]
나감 | 25/08/26 | 조회 855 |오늘의유머
[1]
감동브레이커 | 25/08/26 | 조회 779 |오늘의유머
와 제가 10년 전에 제 방 곳곳에 저한테 필요한 말들 적어놨었는데 지금은 보기 흉해서 다 지웠심
저도 보기흉해서 거울다치움
그런거 다 남이 시키는 말이니까 들을 리가 없음. 내 내면에서 하는 말만 들으면 됨. 그리고 그건 적을 필요가 없음.
무주상보시는 불교에서 "집착 없이 베푸는 행위"를 의미... 그렇죠.. 캐리어형님은 존경 할만 하죠..
MOVE_HUMORBEST/1787194
저도 결혼전에는 저러고 살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근대 지금 다시 저래야 될 시기가 온거 같음..ㅠㅠ 어제본 드라마 내용도 기억이안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