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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싯팔
2018년 더위도 기억나. 밤에도 덥고, 창문을 열어도 바람도 없고, 샤워를 해도 30분이 지나면 땀으로 샤워하고 있고, 온 세상이 나보다 따뜻하고, 오히려 내 몸이 더 시원했어. 낮에는 모자에 마스크에 토시에 아라비아처럼 꽁꽁 싸매고 살았지.
응. 죽을게.
MOVE_HUMORBEST/1786121
닉값좀 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