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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몇년전부터 꾸준하게 이야기 나왔는데 어느 특정 인권단체에서 인권문제로 반대한다고 들었음 좀 사람들 관심좀 모이고 꾸준히 크게 이슈좀 되길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400퍼센트 도입찬성입니다.
밀당 쩌네요
5개 한세트 주문요~~
참고로 저게 힘 부족한 여자들도 써서 제압할수 있다고 어떤분이 말하셨고, 시연에도 여자들이 있는걸로 봐서 흔히 치안조무사라고 불리는 여경들의 입지도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것만이 문제가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좋은데 범죄자 인권을 너무 보호하는 느낌이네요
일본은 왜 어느 단계에서 더 이상 발전이 없냥
1. 저건 "사스마타 刺股 さすまた" 라고 부르는 제압도구입니다. https://ja.wikipedia.org/wiki/刺股 우리나라 쪽에서도 가끔 언급되는 제압도구이기도 하며, 일본에서는 온라인 오프라인 가리지 않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https://www.amazon.co.jp/さすまた/s?k=さすまた 본문에 첨부된 영상의 진짜 출처는 이쪽입니다. https://www.youtube.com/@sano_kiko/ 실제 생산업체 사노키코에서 올려둔 쇼츠 영상을 짜깁기한 것이고요. 하지만, 영상에 포함된 소스부터 뭔가 좀 미묘한 의도가 느껴집니다. 2. 사스마타의 가장 대표적인 약점으로 꼽히는, "혼자서 사용할 시, 짧은 사스마타 뿐일 때 등등 일 경우는 (완력 부족 등등 포함) 오히려 불리하다" 라는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서. 끝단에 휘감기는 수갑과 로프를 달아서 상대방을 묶어놓는 동시에, 사스마타 자체의 철봉 만큼의 거리를 "안전 거리" 로 확보한다는 겁니다. https://www.sanokiko.co.jp/development_post/20220120/ さすまたの弱点について(施設の防犯?策?不審者??) 사스마타의 약점에 대해 (시설 방범대책 및 거동수상자 대응법) - 영상에 나오는 사노키코 (佐野機工 - 사스마타 생산업체) 의 분석 자료 https://www.youtube.com/shorts/j7HdkZ7kIE8 「#さすまた だけ、はダメかも…」とうすうす?づいている防犯意識が高い皆さまへ、さすまたは進化しています/佐野機工の防犯製品+不審者??訓練 # "사스마타 만으로는... " 라는 불안한 느낌을 떨칠 수 없는, 방범의식을 가진 분들께, 진화한 사스마타를 보여드립니다. - 이 영상에서, 불리한 점을 영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3. 미묘한 의도가 느껴진다고 말하는 근거는, 사노키코의 사스마타 중에서 "경찰과 공동 개발한 케르베로스" 는 의도적으로 싹 빼놓았기 때문입니다. - 첨부한 스크린샷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hT4KSQU81g 【警察と共同開?した進化系さすまた】佐野機工の防犯製品ラインナップ(20秒ver.)/有限?社佐野機工 경찰과 공동개발한, 진화형 사스마타 - 사노키코의 방법제품 라인업 (20초 영상) https://www.sanokiko.co.jp/product_post/cerberus/#:~:text=多?な使いかたができる一方で、以下のような欠点もあります。%20*%20壁のないスペ?スでは不審者を取り押さえることが困難%20*%20不審者から離れることができない(警察の到着まで取り押さえ?けなければならない)%20*%20不審者に先端を?まれてしまうと、かえって危?で使いかたが難しい%20*%20通報から警察が到着するまでの約10分間をさすまたのみで不審者に??することは?質不可能 不審者を瞬間拘束する進化系さすまた「ケルベロス」 거동수상자를 순간적으로 구속할 수 있게 진화한 , 사스마타 "케르베로스"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듯, 팔다리를 제압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제압되는 쪽" 이 공중에 붕 떠버리면서 엎어지는 경우가 종종 나옵니다. 진짜 경찰과 공동 개발한 대표상품은 제껴버리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의도" 라고 한 이유는, 위에 사노키코 쇼츠에서도 확인되듯. 케르베로스와 같이 사용하는 영상을 죄다 잘라내버렸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케르베로스 소개 영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 몸통을 같이 구속해야 훨씬 안전한데. 이걸 굳이 다 잘라내버린 것 자체가 뭔가 좀 이상하네요. 4. 덧붙여서. "범죄자의 인권" 이라고 합니다만, "엄한 사람 때려잡을 가능성" 을 생각 안 하는 게 이해가 안 되네요. https://imnews.imbc.com/replay/2017/nwdesk/article/4323814_30213.html 경찰, 범죄 용의자 착각…무고한 시민에 '주먹질' https://www.youtube.com/watch?v=r-GH-ihxVCo "범인으로 오인"...경찰, 일반 시민 폭행 논란 제대로 확인도 하지 않고 보이스피싱 용의자 라고 지목하고 냅다 패고 보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107075551055 "무릎으로 목 짓눌러"…용의자 오인해 시민 폭행한 경찰(종합) https://www.jb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6999 경찰, 무고한 시민 폭행·체포 그래놓고 “정당한 공무집행?”...황당 유사한 사례입니다. 무고한 시민을 일단 폭행한 다음 체포해놓고 "정당한 공무집행" 운운하며 짖어댔지요. https://vop.co.kr/A00000015568.html 경찰, 공무원 찾는다며 마구잡이 연행, 기자폭행 공무원노조에서 기습집회를 열었다가 끝낸 뒤에 도착해서, 빡친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아무나 잡아서 연행해버린 사건입니다. ---- 애초에 저런 장비를 개발하는 이유에는, 폭행보다는 "안전하게 잡는다 - 폭력을 최대한 배제해보자" 라는 것도 포함되는 거 아닐까요? 그리고 경찰 등의 공무원 또한 사람입니다. 오인해서 우르르 덤벼들 가능성을 아예 배제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영상을 잘 보면, 바닥에 충격흡수용 바닥재가 깔려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다른 영상에서도 알 수 있듯, 양말을 신고 들어가는 연습장입니다.) 현실에는, 충격흡수용 바닥재 안 깔려있습니다. 저런 식으로 잘못 자빠지면 크게 다칠 수도 있습니다. "엄한 사람 엎을 수도 있다" 라는 것도 생각할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인권은 개뿔
사스타마 ㅎㅎㅎ 시골 사시는 장인어른 맷돼지 견재용으로 하나 사드릴까? 하고 고민하던 제품이네요 ㅎㅎㅎ
근거 없는 루머입니다. 이전에도 오유에 비슷한 이야기가 올라왔었고, 커뮤니티에도 그런 낭설이 돌았으나. https://www.dogdrip.net/433816665 사스마타가 인권위가 반대해서 안된다는 이야기는 루머 https://v.daum.net/v/Znj01kXeti 칼부림 난동에 직빵일 것 같은 제압무기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963573 국내 도입이 시급한 치안 도구 오피셜 어딜 찾아봐도, 인권위 또는 인권단체가 반대해서 도입이 안 되었다 비슷한 것도 "근거" 는 사실상 안 보입니다. 그 반대로, "적재 문제" 등으로 자체적으로 검토했다는 게 나오고요. "인권팔이 프레임" 의 또다른 작업 아닌가 싶습니다.
MOVE_HUMORBEST/1786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