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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흠... 갑자기 생각난건데요 댕댕이 이야기는 아니구요 여고생이 해수욕장에 이쁘게 하고 친구 몇명이랑 놀러갔는데 자기 나름 꽤 이쁘게 했다고 생각했지만 주변에 쭉쭉빵빵 언니들이 너무 많은거임돠 한데 키큰(190정도) 대학생 같은 오빠들 우르르 몰려와서 귀엽다고 하고 가면 기분 나쁠까요?!
크흐흐흐흐 크흐흐흐흐흐
강제복지… 진짜 빡치는데 저런 복슬이가 낑하고 바라보면… 짬나서 산책이라도 한 20분 시켜줄수 있음 오만 스트레스 풀릴듯 ㅠ
무섭죠
허걱!!! 그건 생각못했네요 ㄷㄷ
MOVE_HUMORBEST/1785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