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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지는 않지만 있을 수 있는 일이긴 해도......
수액맞는거나 고기 먹는거나 비슷한데 수액에 로망이 있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예전에는 많이 했죠.
요새는 거의 없지만..
왕진을 안가고 간호사는 없다보니 간호조무사가 그러나보네요 ㄷㄷㄷ
불법시술수액 투여(정맥 주사)**는 대표적인 의료행위로 간주됩니다.
원래는 조무사가 주사를 놓을순 없으나, 병원에서 환자들이 간호사인지 조무사인지 확인을 안하니 인권비도 비싸고 주사를 놓게 하더군요, 그러다 보니 수액이나 독감주사 같은것은 가족들이나 지인에게 주사를 놓더란...
예전에 달동네에서 흔했죠 지금도 병원에선 수액 남은 거 간호사끼리 해장하고 그러는 분들 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