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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르던 동물 죽었는데 슬프지 않고 화내네..
방금 죽은 게 아니잖아;;
ㅅㅂ 댓글 하나로 아픈 유기동물 케어에 수천만 원, 수천 시간 쓴 내 정성을 내리치네
농담한거였어.. 화내지마..
어디서 함부로 농담하고 다니지 마세요 ㅋㅋ
넹...
동물이 좋아서 데려온 게 아니라 유기 동물을 데려온 나 자신에 취한 거네
나르시즘 새끼들이 이래서 문제임
아니 시발 책임 못 질 일은 하질 말라고
와... 존나게심한말 마려운데 남에 가족이라서 가만 있어야겠다..ㅅㅂ
생명을 뭐라 생각하는건지 쓰니 고생많앗슴...
잠깐 키우고 말거면 식물이나 키우지
겨울에 무인카페 공부하러 가는데
고양이 한마리가 와서 나한테 부비부비하는데
솔직히 이게 운명인가 하고 냥줍하고 싶었지만 여건이 안 되어서 결국 근처 편의점에서 고양이 캔이나 사다 먹여줬는데
키울 자신 없으면 데려오면 안 되긴 함
와 안락사... 할말을 잃었습니다 지 혼자였으면 유기했을 사람이네...
저런...
선행에는 비용이 드는 법이야
넌 충분히 옳은 일을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