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최신 일본애니를 안보게 된 계기
엑셀월드
그당시 라노벨홍보용 일본 최신 애니에 대해 점점 지쳐가고 있었는데 직격탄을 날린게 이거였음
그 당시 시청한 나도 학창시절이었다고는 하지만
중삐리들이 온라인게임에서 지나치게 진지하게 굴면서
죽는것도 아니면서 부모니 뭐니
목숨건듯 심각하게 구니까
'와우도 이따구로 몰입안한다'하며 1차 현타오고
참고보다가 저 성격 더럽고 짜증나는빨간머리 나오게 되면서 조울증급 장애와 개노답 치정개그때문에 중간에 하차하고 현타 진짜 쎄게 옴.
'내가 내 시간을 허비하면서까지 이따위 걸 볼 가치가 있을까?'
그게 한동안 영어드라마, 영화에 빠지게 된 계기가 되었다






남주 외모 때문에 하차한인원도 꽤 되던거로 기억
할아버지...
돼지가 귀여움
소설은 소아온보다 더 재미있게 보긴 했음
작가가 쓰고싶은거는 엑셀월드인데 팔리는거는 소아온이 압도적이라 소아온 쓴다는 말도있엇지 ㅋㅋ
대강 작중 설정에 대해 뇌가 얼마나 거기에 대한 감상을 가질수 있는가의 벽이라고 생각해
겜판은 진짜 어릴 때 봐야하는 게 중고딩때까진 겜판만 몇백권씩 봤었는데 성인되니까 너무 유치하게 느껴지면서 흥미가 팍 식더라
초딩용 애니가 어른들이 등신이고 초딩이 세상을 구하는 이유 => 초딩들 보라고
중딩용 애니가...
고딩용 애니가...
즉, '유치해서 못 보겠다'라고 느끼신다면 연령대가 안 맞는 겁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