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오딧세이 포함해서 후기 그리스 로마 신화 서사시환은
이집트 기록이나 소아시아 기록으로 비교 대조되는 것들이 점점 많이 나오고
아가맴논 쪽은 아에 그 시대 무덤까지 나와버려서.
중국에서 호왈 100만 처럼 신 드립 뻥카치는 '역사'라고 봐야함.
이 ntr도.
아킬레우스 12살 꼬맹이가 헥토르 아내랑 8명 순풍순풍 낳은것도.
메데이아가 동생 17분할 하고도 나중에 돌아와서 아버지에게 극찬 받은것도.
다 어느정도 뻥카가 섞인 역사일 가능성이 큼.
오히려 인물이 나오는 서사시 파트는 점점 신빙성이 높아지고. 그 이후 후손들이 뭘 세웠네 뭐의 조상이네 정도만 후대에 붙은 가능성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이타카를 먹은 다른 지역 사람이 우리도 조상이 오디세우스요 하는 의미에서 만들어낸 이야기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
그렇다기에는 이타카를 떠났다는 내용이여서 실제로 외부세력이 들어왔다는것이 다른 전승쪽에 있어서.
텔레고노스가 구원세력에 가깝고 결국 밀려서 이탈했다는 설도 있고 고고학적 유물도 이타카 세력이 교체된걸로 보인다고.
그리고 이 엄마 스와핑이 당나라나 선비족 같이 새엄마를 아들이 결혼하는 문화가 기원전 12세기경에는 있었으나 이 저서가 쓰여질 기원전 6세기는 없어져서 비판 받는다는 말도 있기도 하고,
그럼 재미가 없잖아??
Ntr볼륜근친이여서 재밌는건데
애초에 그 시절의 "역사"와 현대적 의미의 "역사"는 의미가 다름
책 한권 쓰고 싶으면 파피루스에 양피지에 인력까지 갈아 넣어야 하는 시대와 종이조차 필요 없는 시대가 어떻게 같겠냐고
오디세우스라는 개별 인물의 실제는 몰라도, 그 시기쯤에 꽤 존재감 있는 그리스계 해상세력이 여기저기 들쑤시고 돌아다녔다는 정황증거는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