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에게도 끝까지 안쫄았던 악역이 유일하게 쫄았던 순간
유희왕 DM 배틀시티편의 보스 마리크의 어둠의 인격
어둠의 유우기와 싸울때 어둠의 유우기에게 패배직전까지 몰렸지만
라이프1이라도 남아있으면 이길 가능성이 있다고
주인공 상대로도 겁먹거나 쪼는 모습은 크게 없었음
이 마리크가 유일하게 쫄았고 겁먹었던 상대가 있는데
바로 죠노우치 카츠야
배틀시티편에서 죠노우치랑 싸울때 어둠의 게임으로 몬스터가 받는 고통은 플레이어가 받게되었고
라의 피닉스 모드로 길포드 더.라이트닝이 파괴되고
그 고통으로 죠노우치가 죽을거라고 마리크는 예상함
실제로 겁나 고통받았지만
죠노우치가 라의 공격을 버텨내고
기어프리드를 뽑아서 소환
공격만 외치면 이기는 상황이 오자(공ㄱㅕ 까지만 말해서 공격선언이 안됨)
진심으로 쫄고 겁먹음
듀얼이 끝난후엔 오바이트까지 할정도(애니에선 헛구역질이지만 원작에선 진짜 토함)
어떤 상대건 겁먹는거 없이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보여줬던 어둠의 마리크가
아이러니하게도 범골이라며 잡몹으로 취급하면서 무시하던 죠노우치에게 유일하게 겁먹었던 장면





























라이프 1일때:하하 내가 죽을성 싶으냐
신의공격 버티고 드로우함: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살려줘살려줘살려줘
저때 공격 까지만 외쳤으면 마리크는 신은 무슨 주사위한테 진 범부 되고
결승전은 조이랑 유희랑 재미난 듀얼이였을거라는 게 웃김
고문 컨샙이 아닌
진지 빨고 했으면 그냥 이길거
고문 컨샙플 하다가
내가 저런 ㅈ밥에게 발릴 뻔 했다고?
+ ㅈ밥 상대로 진지 빨고 해야했다고?
+ 어둠의 듀얼인 이상 만약 자기가 지면
패널티는 자기에게 돌아옴
등등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