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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편지가 그걸 가르키고 한 구절은 아닌거 같은데
너무 좀 적절하긴 해
역사를 잊으면 안 되는 이유...
작가가 반성해야하는거 아니냐?
둘다 손들고 서있게 하죠 그럼
참 많은걸 생각하게 하는 문장이네..
그 세월이 독립운동가분들덕분에 우리가 가 편하게 지내고 있는거지
그냥 운이 좋았다고 쓰면 반응이 이렇게 핫하진 않았을텐데
누리면 안될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다는걸 이렇게 한문장으로 설명할 수 있을 줄이야
문장이 시처럼 읽히는거 보니까
중국쪽 공부도 했나본데
문학공부하고 시 좀 배웠으면 가능은 함
은은하게 폭력적인 문장이야
이제 일제 시절 다루는 작품 나오면 작가는 눈에 불을 키고 넣을 대사 0순위 인가
분명히 딸상황에 대해서 쓴글인데 집안이 집안이다 보니깐..ㅋㅋㅋ
그니까 저걸 신문사에 제보했다는 거잖아
대체 왜?
왜 결론을 지은것 처럼 말하지? 빡치게
드라마랑 다르게 저 집안은 그냥 티비에만 안보이고 계속 잘먹고 잘사는게 다를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