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영 논란 중에서 개인적으론 이게 제일 큰 것 같음
증조부가 친일인명사전에 없어서 친일행적에 대해 모를 순 있음 그럴 순 있음 그냥 돈 많은 할아버지로 알고 있었을 수도 있으니까
근데 환자에 대한 인권유린이 제일 극심했던 시기인 40년대부터 50년대까지 소록도에서 근무하셨다던 조부 문제를 디스패치가 언급하니까
사과 안하겠다, 배우 본인은 이 문제에 대해서 언급 안하겠다, 답변 거부하겠다로 일관함
대체 한센병 환자들에 대한 강제 노역, 학살, 생체실험, 낙태 강요가 있었던 그 시기에 조부께서 뭐 하셨냐니까?
심지어 이거 언론사가 파묘한것도 아님. 증조부 친일 논란 물타기 하겠다고 하영의 소속사에서 먼저 밝힌 내용이었음




후손이랑 따로 보려는 사람들도 얘네 왜 이래 하게 만드는 기적의 행보...
국사교육을 수능에서 빼버리고 안해주니까 애들이 갈수록 근본이 없는거라니까
자칭 3-4대 의사가문이란 곳 딸내미가 근현대사도 모르고 지네집 역사도 몰라 옛날같앗으면 상놈집안이라고 욕쳐먹어
자, 이러면 뭐가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