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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이 가도
난 널 잊을 수 없어
솨랑해끼~~~~~~때에문엑~~~
천년 지났잖아
왜 못잊어?
천 사백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 수 없어
그것이 옻이다
옻 오르는 사람이 만지면 옻이 오르겠지
천년이 지나도 안썩는다는데 천년 지났는데 왜안썼냐고 물어보고있구만
그래서 천년이 지났는데 왜 안 썩은겁니까
진흙이 생각보다 보존력이 엄청나다고 들은거 같다
산소 유입도 완전히 막아버려서 보존력이 상당히 좋다곤 하더라
천년이 지나도 썩지 않는다
-> 천년까지는 썩지 않는다
-> 천년 이후로 반드시 썩는다는건 아니다
당태종때 입었던 갑옷인가
한반도가 한창 격동기 일때였으니..
씁...생각해보니 그러네
밀봉 개쩔게 되있었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