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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 | 03:17 | 추천 55 | 조회 0

[자작유머] 후방주의) 정조대 차본 썰 +36 [22]

루리웹 원문링크 https://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73319190

후방주의) 정조대 차본 썰

새벽녘 야한 썰임.










또 운동 눈나 이야기임.


퇴근 후 만나서 같이 저녁먹다가 이야기가 나왔음.

자신이 해보고 싶은 플레이가 있는데 이런걸 해주는 사람을 찾을 수가 없었다고 나한테 부탁함.

물론 오케이하고 그 눈나 집으로 감.




꺼낸 것이 그... 남성용 정조대였음.

심리적으로는 거부감이 들었지만 앞으로 내가 이런걸 해보는 일이 있겠냐 싶어서 까짓거 해보죠 마인드로 바지를 벗음.

그 전에 당시 흥분으로 이미 한번 단단해진건 같이 커피나 좀 마시면서 취미나 영화 등의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하면서 가라앉힌 상태였음.




채우는 건 눈나가 직접 해줌.

나는 눈나 침대에 다리를 벌리고 앉아있고 눈나는 양반다리로 앉아 있는 상황.

단단해지면 채울 수가 없기에 단단해지지 않게 기둥을 꽉 누르고 아래 알 부분을 기구에 통과 시킴.

그 다음 요관을 윤활제와 같이 내 기둥에 넣고 깔끔하게 체결한다음 자물쇠를 걸어 잠금.




생각대로 압박감이 심하더라.

바닥딸하는거 마냥 기둥이 압축이 되는데 이게 상당히 불편했음.

그래서 움직여도 기둥의 느낌은 없고 밑에 알만 움직이는게 기괴한 느낌임.

특히나 성적인 느낌 들 때 원래는 단단해져야하는데 피가 안 도니까 굉장히 갑갑함.



중간에 눈나 요청으로 볼 일을 한번 보는 상황이 있었음.

상술했듯이 요관이 있는 제품이라 작은 일을 볼 수 있었는데 느낌이 좀 이상함.

보통 남성이 작은 걸 본다고 하면 보통 기둥을 기준으로 조준을 하는데 잡을 기둥이 없음.

과장보태 그냥 바로 사타구니에서 쏟아내는 느낌.

반은 나가고 반은 질질새는데, 아침에 일 보는 것 같았음.



착용한 동안 눈나가 신기한 듯이 내 알을 만지고 쓰다듬는데 이런 느낌은 처음이라 자꾸 다리가 덜덜 떨리더라.

못 참겠어서 발사해야하는데 안 나옴.


그러다가 볼 장 다 봤는지 내 엉덩이를 챡 때림.

그 때 발사하면서 주저 앉음.



눈나는 이 광경을 보고 처음엔 벙쪄있다가 미친듯이 웃는데 쪽팔리더라.


결국 이러저러하면서  한 시간 정도만 쓰고 빼긴 했는데 다시는 이런 경험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무력감이 너무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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