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미국을 난처하게 만든 폭탄재료 근황
TNT 화약재료가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전쟁으로 엄청나게 소모되서
50센트(약 730원)에 1파운드(약 0.45kg) 였던 화약재료가 20달러(약 2만원)이상 폭등됨
폭발물 재료에 들어가는 tnt 화약재료가 왜 중요하냐면
미사일 같은 무기에도 들어가고
전차, 자주포 같은 기갑무기가 쓰는 탄약에 들어감

그리고 우크라이나가 존나 원하는 155mm 포탄도 역시나 tnt 재료가 많이 들어감
그런데 현재 폭발물 재료 tnt 생산을 많이 하는 국가가 폴란드인데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전쟁 시작하자 화약 재료 주문량이 엄청나게 늘어나서 지금 생산하는걸로는 모자라서 가격이 폭등함
근데
나토가 분석하길 TNT 재료 부족 원인은
155mm 포탄보다 더 많이 써들어가는 미사일이라고 지적함
이 미사일 무기들이 이스라엘 전쟁에 많이 써먹어서 공급부족이라는 문제가 터졌다고 지적함
그래서 또람프가 고성능 미사일 무기들이 생산 지연되고 부족함이 발생한걸 인지했음

미국이 서둘러 국내 생산으로 통해서 수요 공급을 확보하려고 켄터키에서 TNT 화약공장을 착수했지만
착수하고 생산 본격적으로 들어가려면 2028년이나 되어야해서 상당히 늦은 셈이 된것이다

우리가 별거아니고 그냥 사소하게 여겼던 TNT 재료가 역시나 중요한 국가 안보 핵심으로 또 생긴거임











그럼 분할투자하자
저게 거진 폴란드에서 생산된다고 그랬나
폴란드가 우리나라 방산 화끈하게 빠르게 구입한 이유가 있었네, 폭약 포탄만큼은 자기네가 생산하면 되니까
잘하면 유럽 군수창고공장으로 자국 경제 활성화 노려본직한데?
TNT하니깐 생각난 리바 TNT
엔비디아 네놈들 군수업체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