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호그와트레거시)괴담물이 되게 만듬.
호그와트 레거시 주인공.
일명 기록말소. 얘는 존재 자체가 괴담의 공포를 상징합니다.
그러나 그 공포를 느끼는 이들은 어둠의 마법사와 사람을 해치는 생물에 한정됩니다.
제작자들: 레거시에서 바실리스크와 비밀의 방이 안 나온 이유는 나왔다간 바실리스크가 죽어버리기 때문.
바실리스크:(밖에 무시무시한 괴물이 돌아다니고 있어. 너무 무서워! 방에 틀어박혀 있을래!)
애크로맨툴라는 사람을 해친다. 그러나 해그리드가 외국에서 밀수입하기 전에 스코틀랜드에 있던 애크로맨툴라 무리는 몰살당해서 뉴트 스캐맨더 시절에는 '카더라' 수준으로 이야기만 남았다.
사람을 죽였다는 말에 바로 소굴까지 가서 희생자의 유품을 챙겨오며, 애크로맨툴라 무리를 처단해버린 것이다.
영국 마법사회를 공포로 몰아넣던 어둠의 마법사들 역시 수십 명의 조직원들이 보스까지 나섰음에도 단 한 명을 상대로 전멸해버렸다. 거기다가 마법세계를 파괴할 힘마저 정면에서 박살내버리며 고블린 반란까지 끝내버렸다.
자신의 공적을 대외적으로 내세우지 않아서, 그 업적이 마법사회에 알려지지 않았지만...
어둠의 마법사와 밀렵꾼들은 모두가 아는 괴담 취급이 정상적이다.
'호그와트 학생이 하나 있는데, 어둠의 마법사나 밀렵꾼이 보이면 가차없이 죽인데. 체인 아바다 케다브라, 폭탄통, 작게 만들어 밟아 죽이기, 얼려서 터트리기, 하늘에서 벼락 떨궈 죽이기 등 다양하게 죽이는 무시무시한 놈이야. 바실리스크가 무서워서 숨고, 애크로맨툴라 무리가 전멸했으며, 어둠의 마법사 조직이 붕괴했어. 고블린 반란이 얘 하나 때문에 망했다고 해.'
쟤네 시점에서 보면 진짜 현실성 없는 괴담이 따로 없습니다. 단지 일반인들과 주변에게 친절하고 자신의 힘을 과시하지 않고, 조용히 살아가기에 안전할뿐...(악인에겐 가차없고)
그래서 빌미를 줍니다....
내가 지나가고 있는데, 어둠의 마법사랑 밀렵꾼들이 먼저 건드려서 어 쩔 수 없 이
반격했다....로....;;
기억해서는 안되는자
학생하나를 조심하라고?
중요한 건 딱히 엄청난 대의가 있어서 그런 게 아님.
그냥 친절한 사람이 길가에 떨어진 쓰레기를 치우듯,
악인이 보였기 때문에 죽였을 뿐임...
바실리스크는 톰 리들이 나중에 봉인 풀어서 안보이긴 한거겠지만
비밀의 방이 안걸린건 바실리스크 입장에선 100년은 더 살수 있는 행운이었습니다
죽어도 세이브 포인트로 돌아가서 자신의 죽음을 무효로 함
체인 아브라카다브라는 사람이 무슨 악의를 품어야 쓸수있는건가…
오로지 악인과 괴물을 죽인다맨
악의가 없습니다. 그냥 쓰레기 청소라 생각하거든요. '난 살인을 한 적이 없다. 난 사람이 아니라 쓰레기 청소를 했을뿐이거든.'
악인은 얘 기준에서 '사람'이 아닙니다. 그래서 살인도 아닙니다.
체인 아브다 캐다브라는 지금봐도 미친 거 가틈 ㅋㅋㅋㅋㅋㄲ
볼드모트는 이름을 부르는게 금기시 되는데
얘는 그냥 없었던 일 취급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