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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떻게 세탁할까. 아니면 걍 세탁을 포기할까?
응~ 옆동네는 뻔질나게 드나들어~
솔직히 이 파트 만은 원작보다 실사판이 훨씬 제대로 표현했다고 봄
아니 통통배로도 건널 수 있는 섬에 머물면서 우리 엄마랑 나 보러 온적이 없다고?
오다가 젊은대 만든 치기 야솝 지금은 이걸 어케 세탁을 해야하나 고민중이라는 소문이 있지 ㅋㅋㅋㅋㅋ
평생 만나러 온적도 없으면서 자길 늦게 알아보니까 늦게 알아본다고 "바보아들"이라 부르는 아빠
끝나고도 욕먹을 남자 ㅋㅋㅋ
오다는 우솝 야솝 서사는 이미 끝났다 생각하고 있는게 아닐까
극초기에 나왔는데도 갈링 성이 나와도 재평가가 안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