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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환타지 아직도 갖고 있읍니다...
과거 주류 트롯계에서 저사람 배척했다던데 이유가 걍 배아퍼서임?
저런 배경도 있고
당시 이박사 음악이 주류 트로트랑 너무 안맞는 것도 있음
지금도 무시 당하는 중이지....
지들 라인 안타고 해외에서 잘나간곧ㅎ 있고
꼰대들이 지들 취향 안맞는다고 배척하고 기수열외시키고 후배들한테도 무시하라고 명령내린썰은 아직도 괴담같음.
지금 와서 트로트 쪽 보면 온갖 장르랑 섞어서 트롯이라고 하고 있던데
웃기는 일이지ㅋㅋ
홍진영이 대선배 이름을 막 부르면서 삿대질 하는 꼴은 진짜로 꼴보기싫더라
트로트라는게 결국 근본은 일본 엔카에서 파생되서 독자 장르를 구축한건데
대충 부모님 포지션의 장르쪽에서 자기들은 무시하고 이박사 데려간거라
배아파서보다는 열등감 쪽이 아닐까 싶음.
심지어 이박사는 젊은사람한테도 먹혔잖아.
이박사 잘나가던 시절에 트로트는 이미 노인네 컨텐츠로 됬는데 이박사만 먹혔음
길보드 1위...
스페이스 판타지엔 심금을 울리는 가사가 많지
저랬던 분이 말로가 참...
아니 라르크 앙시엘하고 아지캉이라니 이박사님 음악은 록이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