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23)

• 저막만20:36

  보지맛!

• 길리어스 오스본20:36

  수요가 있어서 계속 나온다

• mashmash20:37

  루리웹에도 들고오지 말라고!

• 도망쳐!!!20:37

• 보추의칼날20:38

  벌쌰 4년 전이라고?

• ???? ??????????????20:38

  그치만.... 다들 좋아 했었지

• あかねちゃん20:38

  칠판 긁는 소리랑 비슷한 감각인데 시신경을 손톱으로 긁는 기분임
  
  근데 고어나 사지절단 같은 게 아니니 반찬으로 쓰는 양반이 있다는 게 이상 성욕의 세계인가 싶음ㄷㄷㄷ

• 스콘치20:39

  근데 난 쩡이 아닌 개그만화 보는 기분으로 봤는데
  재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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