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호가호위 | 18:24 | 조회 28 |루리웹
[19]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18:28 | 조회 23 |루리웹
[3]
KC인증-1260709925 | 18:17 | 조회 8 |루리웹
[9]
렘피지고스트 | 18:25 | 조회 53 |루리웹
[2]
루리웹-1563460701 | 18:05 | 조회 8 |루리웹
[10]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18:24 | 조회 29 |루리웹
[10]
보추의칼날 | 18:23 | 조회 33 |루리웹
[3]
VICE | 18:13 | 조회 6 |루리웹
[30]
루리웹-4752790238 | 18:22 | 조회 16 |루리웹
[30]
루리웹-6030709604 | 18:22 | 조회 74 |루리웹
[24]
roness | 18:20 | 조회 54 |루리웹
[7]
이젠정말운동뿐이야 | 18:12 | 조회 34 |루리웹
[8]
오지치즈 | 18:16 | 조회 108 |루리웹
[53]
시진핑 | 18:17 | 조회 29 |루리웹
[9]
방문판매원mk2 | 18:14 | 조회 6 |루리웹
총맞은 것처럼~
save 당했내
저승으로 save~
바라던대로 암살자의 총으로 미국 전체의 목숨을 건졌네
미국에서 형제가 다 총맞고 죽는 일이 있었지
실제 있었던 일이야.
뭐냐고? 형제는 그리 정상적인 건실한 생활을 한것 같지는 않아. 동네도 좋은 동네도 아닌것 같고.
시비가 걸렸는지 갱단의 보복인지 형제중 한명이 어께 부딧혔다고 시비걸리다 총 맞고 쓰러졌어 주머니에 숨긴 자동 권총으로 빠르게 한발. 범인은 바로 자리에서 사라졌지.
그리고 멀쩡한 쪽이 경찰에 신고하고 자기 권총 뽑아 경계하고 있다가 경찰 총에 맞아 죽었지.
두 형제 어머니는 아들이 경찰 총 맞고 죽는건 봤어.
총은 생명을 지킨다. 멋지네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