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행복한강아지 | 25/09/10 | 조회 37 |루리웹
[16]
쎅쓰쎅쓰 | 25/09/10 | 조회 51 |루리웹
[41]
행복한강아지 | 25/09/10 | 조회 150 |루리웹
[21]
빡빡이아저씨 | 25/09/10 | 조회 10 |루리웹
[19]
뭘찢는다고요? | 25/09/10 | 조회 22 |루리웹
[5]
요시키군 | 25/09/10 | 조회 19 |루리웹
[3]
DTS펑크 | 25/09/10 | 조회 20 |루리웹
[4]
루리웹-1930263903 | 25/09/09 | 조회 64 |루리웹
[2]
jay | 25/09/10 | 조회 48 |루리웹
[46]
닉네임변경99 | 25/09/10 | 조회 78 |루리웹
[17]
러브메모리 | 25/09/10 | 조회 88 |루리웹
[24]
호가호위 | 25/09/10 | 조회 89 |루리웹
[10]
나는능이버섯이다 | 25/09/10 | 조회 20 |루리웹
[7]
보추의칼날 | 25/09/10 | 조회 24 |루리웹
[2]
| 25/09/10 | 조회 46 |루리웹
고양이 시각에서 보면 집사는 그저 덩치만 큰 모지리 그잡채긴 하지 ㅋㅋㅋㅋㅋ
이거 아님
"시끄러워 다물어 "
이게 맞음 실제로 전화통화하던
친구가 고양에게 맞더라
진짜 이거 맞음 갑자기 재채기를 하거나 물건을 떨궈서 큰 소리가 났을 때 집사한테 항의하는 톤이랑 똑같은 울음소리를 냄
야옹
ㅋㅋㅋㅋㅋㅋ감정표현 확실하네
그럼 통화가 아니라 걍 혼자서 아무말 하고 있어도 옆에서 야옹거리나..?
뭔 말 하는지 알아 듣는건 아니니까 그렇겠지 ?
그건 몰랐네
이거맛다.
나도 고양이한테 물어봤는데
무안할까봐 그냥 대충 야옹해주는거니까 안심하래
아이고, 착해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