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5/09/10 | 조회 19 |루리웹
[14]
로젠다로의 하늘 | 25/09/10 | 조회 25 |루리웹
[15]
DTS펑크 | 25/09/10 | 조회 13 |루리웹
[13]
기가삣삐 | 25/09/10 | 조회 47 |루리웹
[16]
神威 | 25/09/10 | 조회 102 |루리웹
[8]
해물이에요 | 25/09/10 | 조회 3 |루리웹
[13]
루리웹-3151914405 | 25/09/10 | 조회 28 |루리웹
[19]
요모기 | 25/09/10 | 조회 111 |루리웹
[47]
맨하탄 카페 | 25/09/10 | 조회 28 |루리웹
[3]
AdeptusLeist | 25/09/10 | 조회 20 |루리웹
[6]
호가호위 | 25/09/10 | 조회 22 |루리웹
[3]
호가호위 | 25/09/10 | 조회 41 |루리웹
[20]
루리웹-1415926535 | 25/09/10 | 조회 66 |루리웹
[9]
숏더바이더빔 | 25/09/10 | 조회 23 |루리웹
[3]
채고이쁜조유리 | 25/09/10 | 조회 147 |루리웹
손자 보고싶으시다는거지
그럼 아빠도...?
열린 마음으로 패는 거 보니 가족 마따
진정한 PC오빠다.
그저 동생만 팰 수 있으면 개꿀 ㄳ 이거네
아빠는 남자 고추를 빨던 말던
여자 쮐지도 좋아하면 ok다
생각이 많아지는 상황이네
저랬는데 나중에 남자 데려오면 어쩐다냐
"네가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면 네 본질이 다른 무엇이든은 중요하지 않다."
사실 아버지도 아들이 사실을 밝히는 것만으로 상처 입었을지도 몰라.
혈통을 잇는다는 것은 동서양을 떠나서 인류의 중요한 가치였다
아버지 : 대는 잇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