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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가고 바로 따라오지 말라는 아버님의 사랑이 느껴지는듯 하네.....
그렇게 질색하시던 바이크 타지말라 잔소리 하시는게 아니라 마지막 가시는 길 즐겁게 보내며 원없이 타게 하고 본인 가신 뒤 잔소리할 사람도 없겠지만 스스로 타지 않도록 배려해주신게 정말 생각도 마음도 깊으시구만 ㅜㅜ
사랑에 기한을 둔다면 만년으로 하겠소
진짜 멋진 최고의 아버지셨구만....
아니면 외로울때 바이크타는 동안 자신과의 좋은 추억을 기억하길 바라셨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