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AnYujin アン | 01:55 | 조회 78 |루리웹
[3]
사라진족제비 | 25/09/06 | 조회 24 |루리웹
[18]
c-r-a-c-k-ER | 01:59 | 조회 42 |루리웹
[4]
전국치즈협회장 | 01:54 | 조회 40 |루리웹
[2]
총설배강 | 01:56 | 조회 25 |루리웹
[7]
검은양복 | 01:19 | 조회 30 |루리웹
[4]
신 사 | 01:24 | 조회 21 |루리웹
[5]
정의의 버섯돌 | 01:26 | 조회 53 |루리웹
[7]
티아라멘츠 코코미 | 25/09/05 | 조회 36 |루리웹
[8]
신 사 | 01:41 | 조회 75 |루리웹
[5]
티아라멘츠 코코미 | 25/09/06 | 조회 11 |루리웹
[5]
| 01:19 | 조회 79 |루리웹
[3]
호가호위 | 01:43 | 조회 12 |루리웹
[5]
바람01불어오는 곳 | 01:03 | 조회 45 |루리웹
[6]
느와쨩 | 01:46 | 조회 23 |루리웹
(작은 인간... 사인이나 해줘야지...)
어쨌든 훈훈한 팬서비스
한국의 장국영이라 불렸던 사나이...
저 시대의 한계지만 난 지금도 세계적인 배우들과 연기력에 꿀리지 않는 한국 배우분들 중에 한분이라 생각
자이언트 때문에 이미지가 그래서 그렇지 진짜 잘생기심
악역일 땐 저리 냉혹할까 싶은데
선역에 개그할 땐 어찌 저리 사람이 달라지나 싶음
이해고 장군께선 목욕하실 때도 검을 패용하고 계시구나
말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