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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단논법
할아버지도 벽돌장이었는데 집이없었다
아빠도 벽돌장이었는데 집이없었다
그러니 나도 벽돌장이니까 집이 없다!
시의 제목을 바꿔야지
"벽돌들"에서 "라 레볼루시옹"으로
캬 명문이여 명문
어이 몰씨 개소리말고 얼른 벽돌이나 냘러
음... 조금 있으면 벽돌들이 붉게 물들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