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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보니 아침드라마였구나
마치 식당에서 밥먹는데 옆자리 아줌마가 자기 친구 남편 바람피다 잡힌 대서사시 썰을 풀기 시작하는 것 처럼
황당하고 허무맹랑한데 중간에 끊을 수가 없다
지금 2025년인데, 20년전 드라마 봐봤자 뭐 감흥이나 있...(흥미진진)
존나 재밌긴 하네 시발 ㅋㅋㅋㅋ
리얼리티 넘친다 ㅋㅋㅋ
아니 저건 몰랐네 ㅋㅋㅋ
아니ㅋㅋㅋㅋㅋㅋ 출생의 비밀 뭔데 ㅋㅋㅋㅋ
조선솔로몬 ㅋㅋㅋㅋ 조선포청천으로 합시다
뭐 이 시팔?
아니 니 사정이 어쨌든
궁 내부에서 여는 행사 물품을
임의로 사용해서 행사를 망칠 뻔 했는데
이게 궁녀로서 감당이 되는 일인지
와 시바 존나 재밌어서 숨도 안 쉬고 그대로 쭉 읽었네
확실히 옛날 드라마가 재밌긴 하다
오우....
그냥 자기 떠나고 궁 안에 홀로 남게되는 딸을 위해서 자기가 죽였다고 하는거 같은데 아니면 ‘그날의 나는 죽었다’ 라고 정신승리 하는거 아닌가.
몇줄안되는 대장금이라는 인물에대한 기록으로 온갖 꿀잼장면을 다 끌어낸 대단한 작품이긴하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