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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왜란 때 전쟁 준비는 상대적으로 부족했으나 나름 최선을 다했다. 삼남 지방 불만 여론이 너무 커서 예상만큼 안된 것도 물론 있다.
_ 정유재란 때 의병 이야기가 없는거는 팽당하거나 해서가 아니다. 의병은 예비군에 가까운 무언가였으면 이미 정규군에 대부분 합류해서 이야기가 없는거다.
- 임진왜란 중간이나 후로 의병이 팽당한 일은 없다. 전부 보상받고 의병장들은 대거 관직 진출하거나 해 북인 등에 합류한다. 죽은 의병장은 왜란 내 2번의 반란에서 동시에 언급된 의병장 김덕령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