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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으윽 머리가
서울의 봄
왜 머리가 아프시죠?
설마...
???: 김일성이 때리 직이도 (짜장면 먹으러) 안 내려옵니다!
눈을 떴구나
수인갤로 오거라
서울의 봄 같은 거였잖아
중국의 봄
공화국의 봄이라니..
참 씁쓰레하구만
베이징의 봄이 오면 공화춘을 먹으면 되는거군
바다건너 타국에서도 고국의 안녕을 바란 이름이더라고
세상이 난세라 고국도 새로이 뿌리내린 곳도 그러지 못했다는 게 더 씁쓸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