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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물린다 싶으면 새 떡밥이 다채롭게 나옴. 컨텐츠 공급 고트임
조금 지겨우면서도 매일 ㅈ같고 새로운 기분이었지
난 지겨움. 애당초 전개를 따라가지 못하니 뭔 소린지도 모르겠고
지겹긴 함
왜냐면 내용은 안보고 제목만 보니까 뭐가 새로운지 모름
하나의 주제로 몇달째 베스트 점령된 느낌
근데 뭐 이제 점령이라 할 수준도 아니라서 그냥 늘 보던 광경이다 싶음
내가 좋아하는 이거 저거 그거
옆에 있는 애가 좋아하는 이거 저거 그거
저쪽 쟤가 좋아하는 이거 저거 그거
안건드린게 없잖아
솔까 관심 없는 유저층은 지겨울 수 밖에 없긴 하지 베스트에 노출이 덜 한 것도 아니고
관심 있는 사람들은 매일 같이 새로운게 나오니 지겨울 틈이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