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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간 다녔던 곳 밥
아 반찬 저거 1인분 아님ㅋㅋ
3-4명에서 나눠먹음
저걸 왜 사먹음? > 근처에 밥집이 없어서 걸어서 20분 넘게 가야함
내가 공단 하청에서 일할때 저것보다 더 험한 도시락 먹었었다..
당시 도시락 단가가 4천원인가였는데 지금으로 따지면 8~9천원 되려나
진짜 님들이 상상하는 그 이상의 도시락이 옴..
심심하면 그 코다리조림 나오는데, 여기가 해변가인데도 퀼리티가 진짜 이 ㅆ
하도 더러워서 진짜 맨날 컵라면 사다가 먹었음
근데 석화 직원들 돈 진짜 엄청 버는데도 저거 먹고 있길래 하도 궁금해서
아니 님들은 이거 왜 먹음?? 했는데 저 도시락 사장이 하청업체 부장, 실질적으로 어지간한 애들보다 짬이 높은데
그 아재 친척이 하던 곳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할말없는건 내가 거기 들어갔던 이유가 아버지 지인이었어서 난 아닥하고 있었다...
진짜 내가 여기 도시락만큼 맛없던걸 못 먹어봄
하필 내가 있던 공장이 이제 신설된거라 근처에 사내식당도 없었음
공단 내라서 당연히 식당 편의점도 한참 나가야했고,
물론 진짜 열받았던건 본사 직원들이었을거야..
공장에서 밥 은근 중요한데
ㅅㅂㅋㅋㅋㅋㅋ
일을 해도 서울에서 해야 하는 이유
저게 4900원이면 편의점에서 때우겠다
난 식비 주는 게 좋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