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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문은했는데 한시간 기다린적 있음
근데 인종차별인지 아닌지 헷갈리는게 직원이 미안하다면서 메인메뉴 하나를 서비스로 더줌
어디서는 주문 안받는건 현지인이나 관광객이나 공통이라던데 직접 불러야 된다나. 뭐가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여러 경우가 짬뽕인듯..
이제는 인종차별까지 이용하는 단계까지 와버린 거냐고...
유대인도 저리가라할 기능성의 짐승이 되었구만...
난 국내에서도 저런취급 받은 적 있음
알고보니 혼자 와서 그런거였더라
인종차별을 역으로 이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