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53)

• 이라온11:09

  애초에 호르몬 치료라는거부터 존나 큰거야...
  
  년단위로 맞으면 다신 못돌아가 불구되는데

• 이라온11:10

  글고 호르몬 치료 자체가 함부로 안내어줌... 꾸준히 정신과 몇년 다니면서
  시험지도 검사하고 이걸로도 꾸준하게 년단위로 정신과 다녀야하는데
  어차피 외부수술안햇는데 여탕가는 ㅁㅊㄴ짓은 재네들도 안하겠지 뭐

• 근첩40년11:10

  개같은 소리하네 저러면 이제 지금 당장은 괜찮아도 시간지나면 슬금슬금 이것도 성전환한걸로 인정해야 되는거 아니냐? 저것도 인정해야하는거 아니냐? 하면서 범위 늘려나가다가 덜렁덜렁이 나 사실 정신적으로 여자인데 왜 여탕 못들어가게해 빼액 이수준으로 진행되는거잖아 ㅅㅂ

• 잔돈11:10

  호르몬 치료 비싸지 않나 절단 시술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덜 비싸긴 한데
  그리고 다 읽어보면 막 그렇게 이상하지도 않은데, 다른 검사라는게 뭔지 확인하고 그 다음 생각을 해봐야 할듯

• 오로 크로니11:10

  기사만 보면 심리상담 기록이나 호르몬 투약 여부 따지는 것 같은데

• 樓淚11:10

  최근에 모 sns에서 아랫도리 수술 안한 가슴있는(수술인지 호르몬인지 모름) 쉬멜? 트젠?이 남자 파트너랑 남탕 갔다가 거기 남자손님이 놀라서 뒷걸음질쳤다는 내용을 봤는데.... 내가 겪어도 디게 당황했을듯.
  
  여기 여탕 아니라 남탕이에요!
  저 남잔데요(펄럭)
  헉 (뒷걸음질)
  
  이런 내용이었음.

• 시현류11:10

  이게 뭔 소리야............

• 캇셀하임11:10

  그러니까 안 때도 뭔가를 진행하고 있으면 다른 성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이건가
  일단 후속 기사나 대기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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