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가로# | 00:20 | 조회 17 |루리웹
[5]
가로# | 00:25 | 조회 25 |루리웹
[11]
루리웹-1355050795 | 02:04 | 조회 49 |루리웹
[4]
FU☆FU | 00:26 | 조회 21 |루리웹
[5]
Fuvefol | 01:47 | 조회 27 |루리웹
[10]
루리웹-3196247717 | 01:59 | 조회 27 |루리웹
[2]
치르47 | 00:09 | 조회 10 |루리웹
[4]
루리웹-3840255511 | 01:54 | 조회 28 |루리웹
[4]
나래여우 | 25/08/14 | 조회 14 |루리웹
[5]
진석이 | 00:47 | 조회 11 |루리웹
[17]
페도는병이라고생각해 | 01:49 | 조회 33 |루리웹
[20]
비취 골렘 | 01:42 | 조회 12 |루리웹
[16]
피파광 | 01:50 | 조회 35 |루리웹
[16]
함떡마스터 | 01:48 | 조회 28 |루리웹
[3]
클럽 말랑말랑 | 00:28 | 조회 15 |루리웹
임시정부 수립 당시 독립운동가들의 인식은 "순종 황제가 국토, 국민, 주권을 포기한 순간 그 권리는 대한 인민들에게 자동적으로 귀속되었으나, 현실적 여건의 한계로 인해 서기 1919년에 들어서야 임시정부를 수립할 수 있었다."였으니. 즉 현대 대한민국의 '근대적 정부조직'은 1919년부터 시작이나 그 '역사적 연속성'은 고조선부터 시작하여 끊기지 않고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