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29)

• 플레이그마린12:38

  1944년인데 왜 ak들고있어...?

• Astraum12:38

  어르신...

• 나스리우스12:38

  으르신 ㅠㅠㅠ

• 서브닐12:38

  비교문화의 폐해야

• 매직미사일12:38

  생사의 갈림길에 대한 경험을 개인이 한번이라도 해보면, 일상의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건지 깨닫게 됨.

• 그라함 에이커12:38

  할아버지가 엄청 현자시네 ㄷㄷ

• 제임스P12:39

  밸런스 찾아서 살겠습니다

• TifaLockhart12:39

  마지막줄 맘에 와닿네

• 俠者barbarian12:39

  그냥 우리 주변 일상을 떠오르면 공감이 가지 않을까?
  종종 너무 버르장머리 없는 아이들과 그걸 방치하는 부모들 때문에 짜증도 나지만, 어린아이가 너무 조숙하게 철들어 주변 눈치를 살피고 즐길줄을 모르는 모습을 보면 그것은 더욱 마음이 아픈 일이 아닌가

• 지나가는행인B12:39

  저분은 진정한 어르신이구나

• 파킨12:39

  ㅜㅜ

• 크리스탈아이12:40

  인터넷이 되도 1.2개월 밖에 못 버틴 범부새끠

• 비프너겟12:40

  철이 드는 나이가 늦어질수록 살기좋은 시대인걸까

• 하얀날개!12:40

  진짜 어르신이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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