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게 실시간 커뮤니티 인기글
보배드림 (592804)  썸네일on   다크모드 on
별의연금.. | 26/08/20 09:17 | 추천 15 | 조회 456

현대차, 투싼에 극적인 변신을 선사하다 +69 [2]

보배드림 원문링크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1023965

 

현대차가 드디어 신형 투싼의 위장막을 벗겼다..


현대차에게 결코 가벼운 존재가 아니다

 

 

 

미국 시장에서 토요타 RAV4, 혼다 CR-V 같은 강자들과 정면으로 맞붙는 치열한 컴팩트 SUV 시장에서, 투싼은 현대차의 베스트셀러이자 간판 모델이다. 그런 만큼 부담이 클 수밖에 없고, 현대차로서도 이번만큼은 실수할 여유가 없다. 몇 달간 이어진 기대와 화제 속에 드디어 위장막이 벗겨졌고, 신형 투싼의 실내외를 처음으로 제대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크로스오버보다는 SUV에 가깝게

 

 

가장 큰 변화는 누가 봐도 명확하다. 신형 투싼은 부드럽고 미래지향적이던 곡선을 걷어내고 한층 각지고 꼿꼿한 자세를 택했다. 산타페를 축소한 데다 아반떼의 하이라이딩 버전 느낌을 살짝 더한 모습이라 보면 된다. 전면부에는 가느다란 가로형 라이트바가 코 부분을 가로지르고, 양옆에는 세로형 조명이 자리한다. 그릴과 범퍼는 한층 다부져졌고, 후드와 펜더도 확실히 근육이 붙은 인상이다. 측면 역시 각진 테마를 이어가며, 두툼한 휠아치와 날카로운 라인이 눈에 띈다. 후면부는 가느다란 세로형 테일램프가 가로형 스트립으로 이어지고, 테일게이트는 산뜻하게 군더더기 없이 정리됐다.


실내에는 대형 터치스크린이 중앙을 장식하고, 세련된 디지털 계기판과 도어 끝까지 이어지는 대시보드가 적용됐다. 우드 톤 트림과 소프트터치 소재가 온기를 더한다. 센터콘솔은 한층 개방적으로 바뀌어 수납공간이 넉넉해졌고 조작부 구성도 훨씬 깔끔해졌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실

 

 

 

 

다만 아직 섣불리 흥분하기엔 이르다. 현대차는 여전히 많은 부분을 비밀에 부치고 있다. 파워트레인이 무엇인지, 어떤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될지, 가격은 얼마일지 전혀 공개되지 않았다.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기반의 현대차 신형 인포테인먼트 '플레오스 커넥트'가 이미 적용된 것으로 보이는데, 큼직한 신형 스크린이 그 단서다. 다만 소프트웨어 세부사항은 아직 공개하지 않고 있다. 최소한 현대차가 약속했던 대로 화면 아래 물리 버튼이 남아있는 점은 확인됐다.


파워트레인 측면에서는, 경쟁사들이 너도나도 하이브리드로 전환하는 가운데 현행 가솔린 투싼의 187마력 엔진은 다소 힘에 부쳐 보인다. 현대차가 전동화 옵션을 계속 유지하는 것은 물론, 기본 엔진 출력도 강화할 가능성이 있다. 현재로선 현대차가 카드를 감추고 있는 상황이다. 5세대 투싼은 내년 미국에 출시될 예정으로, 그전까지 더 많은 세부 정보와 깜짝 요소가 조금씩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https://www.autoblog.com/news/next-hyundai-tucson-officially-revealed-with-bold-new-look

[신고하기]

댓글(2)

이전글 목록 다음글

11 12 1314 15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