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5대조 할아버지가 《혈의 누》를 쓴 이인직이었다고 밝힌 전범선.
어린 시절부터 독립운동에 관심이 많았고, 헐버트청년모임 회장까지 하며 독립운동을 알려왔던 그에게 어느 날 어머니가 말했다고 한다.
“네 집안이 어떤 집안인 줄 아냐?”
그때 처음 알게 된 친일파 후손이라는 사실.
엄청난 충격이었다고.
그런데 또 하나의 아이러니가 있었다.
“친일파 후손이면 덕을 많이 봤을 것 같은데, 왜 우리 집안은 안 대단하지?”
알고 보니 이인직이 일본인 여성과 재혼하면서 집안을 사실상 버려 집안에 남은 게 별로 없었다고 한다.
자신의 조상 이야기를 숨기거나 미화하지 않고
“너무 나쁜 놈이었다”고 냉정하게 평가한 전범선.
자신에게 불편할 수도 있는 가족사를 직접 공개하고 역사 앞에서 솔직하게 이야기한 것 자체가 쉽지는 않았을 듯.
이런 고백을 한 전범선, 대단하다.
[5]
gjao | 26/08/12 | 조회 1723 |보배드림
[5]
한루살이 | 26/08/12 | 조회 2693 |보배드림
[4]
마구나까 | 26/08/12 | 조회 1261 |보배드림
[4]
풀모닝 | 26/08/12 | 조회 2266 |보배드림
[7]
star010 | 26/08/12 | 조회 2295 |보배드림
[5]
카리스마4097 | 26/08/12 | 조회 1535 |보배드림
[15]
진햅 | 26/08/12 | 조회 3727 |보배드림
[7]
오야루망구 | 26/08/12 | 조회 582 |보배드림
[3]
넥서스엔 | 26/08/12 | 조회 628 |보배드림
[5]
나아닌너 | 26/08/12 | 조회 2310 |보배드림
[11]
윈스9192 | 26/08/12 | 조회 2061 |보배드림
[9]
넥서스엔 | 26/08/12 | 조회 1798 |보배드림
[6]
넥서스엔 | 26/08/12 | 조회 3529 |보배드림
[5]
한루살이 | 26/08/12 | 조회 1728 |보배드림
[6]
달리는신짱구 | 26/08/12 | 조회 1538 |보배드림
소설 혈의 누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영화 혈의 누
이인직이 이완용 비서였으니깐 이완용이 치료해준 안상호하고도 잘 알겠네
친일파가 뭐 어때서?
벌갱이도 잘먹고 떵떵 거리고 잘 사는데..........
민족반역자 지지하는 새끼들은 하나같이 왜 다 똑같냐 빨갱이? 박정희?말하는거지 ㅋㅋㅋ있지도 않은 빨갱이 타령을 몇십년째 이러고 있으니 아프면 병원을가 ㅋㅋ
벌갱이 중에서도 상벌갱이 박정희 말하는 거지?
그 후손 이야기까지 온 국민이 잘 알고 있지
자빠지고있네
내란당 빨갱이부터 정리해라
친일 좀 하면 어때라고
민족반역자 두둔하는 새끼들은
상당수 시궁창 속에서 살더라.
못사는 국짐지지자 딱 그 성향.
진짜 민족반역자 새끼들은
조용히 티안내고 이미지 세탁하고
잘먹고 잘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