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지나가는한량 | 25/12/05 | 조회 1346 |보배드림
[3]
윤빤스빤 | 25/12/05 | 조회 1568 |보배드림
[3]
윤석열췌장암기원 | 25/12/05 | 조회 878 |보배드림
[2]
염치없는2찍새끼들 | 25/12/05 | 조회 1036 |보배드림
[2]
남산의십세애미년3끼 | 25/12/05 | 조회 784 |보배드림
[4]
체데크 | 25/12/05 | 조회 1007 |보배드림
[10]
불량집사 | 25/12/05 | 조회 914 |보배드림
[8]
체데크 | 25/12/05 | 조회 1468 |보배드림
[9]
염치없는2찍새끼들 | 25/12/05 | 조회 1240 |보배드림
[6]
체데크 | 25/12/05 | 조회 748 |보배드림
[5]
사패산꼴데 | 25/12/05 | 조회 3218 |보배드림
[9]
체데크 | 25/12/05 | 조회 4046 |보배드림
[17]
걸인28호 | 25/12/05 | 조회 2343 |보배드림
[15]
걸인28호 | 25/12/05 | 조회 4867 |보배드림
[17]
강남클럽녀 | 25/12/05 | 조회 2401 |보배드림
머여 ㅂㅅ의 클라스는 여전하다는거 아녀
개폼 잡는 양아치 같다
매번 저새키 보면 주머니 손 꽂고 어기적 어기적 걷는 꼴보면...폼새만 봐도 인성 개차반이라는 게..
주위에 저런 애들 어디나 있을 듯...그런 새끼들..대부분 양아치 새끼들이나 대가리 똥찬 거만한 새끼들...
쓰레빠 끌고 종묘가서 짝다리 짚는 천박한 년이나.....부창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