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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태 - 아...예전에는 현수막으로 숟가락 얹는거 잘 먹혔는데... 이게 다 민주당 때문이야
참석해서 투표하지 그랬어? 누가 참석하지 말라고 칼들고 협박했나?
또 뽑아주니까 불참했지
그냥 깔끔하게 인정하고 "잘못했습니다" 하면 안되나?
어째 저 뻘건애들은 뭔 입만 열면 핑계,구라,선동질 이것밖에 없냐?
고X달고 나와서 쪽팔리지도 않냐?
하나같이 지랄 맞은 내란당
국힘 의원들의 못 버리는 악습이 있는데
중요 국가 예산이나 서민 예산 통과에
반대나 비협조로 행동하던 의원들이
막상 법안 통과되면 제일 먼저 현수막 걸죠.ㅋ
웬만큼 뻔뻔한 사람들도 힘든
보통의 인간 얼굴 두께로는 할 수 없는 일이죠.ㅋ
마누라에게
월급 봉투는 주지 않으면서
나는 가장이고
가정, 가족이 행복하길 바라는 사람이다..라는
개소리를 늘어 놓네
비유좋네요
저짝당 애들은 사회통념상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것들이 단 한마리도 없음..;;
김예지 의원인가??? 그분만 장애가 있지만 실제로 정상적인거 같고 나머지는 겉보기는 멀쩡한데 모두
정신지체 장애인 같은....ㅋㅋㅋㅋㅋㅋㅋ
철새 색휘의 현수막을 볼 때마다 사하구 을의 2찍 개돼지들 때려 듁이고 싶어ㅡㅡㅡ
현수막으로 도배질,,,
언행이 일치하면 국짐이 아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러지 당 출신..
걸래가 깨끗하게 빤다고 수건이 되나요 ㅋㅋㅋㅋ
그 지역 표 받아먹으면서 표결 불참하고
내가 했다 이런식이니 어처구니가 없죠.ㅋ
반성은 없고 뼈 맞은 곳만 아픈거죠.